갑자기 지름신이 내려 구매한 가민....
핸드폰 어플로 만족하던 내가 830이라니..
샤방하게 다니는 나에게 가민은 엄청난 사치임이 분명하지만,
며칠 고민 끝에 한번은 가져보자는 마음에 구입했습니다. 갖고 싶은 물건 택배도착 메세지 보다 이것저것 챙겨 보내 주신 사장님의 선물이 더 기쁘네요. 생각치도 않은 선물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곧 라이트와 후미등 님의 유혹이 있을듯하여 벌써 걱정입니다만, 오늘 저녁은 아재 인생 처음 만나 가민과 친해져보려 합니다~~ 무사 페어링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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